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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Trading/FX 서적 관련

Come Into My TRADING ROOM

아자피터팬 2017. 1. 26. 11:10

출처 http://forex.cyworld.com/
(아자피터팬의 PoF 2008.02.18 15:41)

 

심리투자법칙(원제: Trading For a Living)의 저자 Dr. Alexander Elder의 또 다른 베스트 셀러인 Come Into My Trading Room이란 책이 있다.

이 책은 크게 Trading을 세 가지 3M으로 나누고 있다.

첫 번째, Money Management

두 번째, Mind

세 번째, Method

 

 

 

아래는 요즘 읽는 부분이 Mind 부분인데 좋은 글귀가 있어 해석을 좀 해보았다.

아마 어느 정도 tradig의 경험과 그 안에서 고전과 승리를 함께 맛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만한 내용이다.

FX Tader의 심리와 철학 게시판에 올린 이 책의 일부 내용 해석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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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medy For Self-Destructiveness

(자기 파괴적 기질의 치료)

Come Into My Trading Room (Dr. Alexander Elder)

 

 

왜 성공적인 기록을 가졌었던 똑똑한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성공의 항아리로부터 실패를 부여잡으며 지속적으로 돈을 잃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무지일까? 아니면 불운? 혹은 숨겨진 실패에 대한 욕망일까?

 

많은 사람들은 자기 파괴적 기질을 가지고 있다. 정신과 의사인 나의 한 친구가 말하길, 심각한 문제점들을 안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자기 파괴적 기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 친구는 환자의 외부 상황을 실제로 바꿔줄 수 없다. 그러나 그 환자들의 자기 파괴적 기질을 치료해 나가면 환자는 외부적 문제를 빠르게 해결해 나간다.

 

자기 파괴적 기질은 인간들에게 있어 널리 퍼져 있다. 이것은 인간이 문명화 되어가며 침략적 본능을 조절하도록 성장되어졌기 때문이다. 우리는 성장해가면서 다른 이들을 밀거나 그들에게 나쁘게 행동하는 침략적 본능을 표현하지 않도록 훈련되어졌다.

 

그리하여 우리 내면의 침략적 성향은 어디론가 사라졌다. 그리고 그것은 자주 방어기재가 전혀 없는 자기 자신에게 돌아가곤 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화를 내며 침략을 가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들 중 많은 이들이 두려움에 빠져있거나, 억압되어 있고, 부끄러워 하는 성격을 지닌 채 성장했다는 것은 그로 인해 전혀 궁금해할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사회는 극단적인 자기 파괴적 기질에 따른 현상에 대항하고자 하는 많은 방어기제를 지니고 있다. 경찰은 지붕에서 자살하려고 하는 한 사람에게 말을 걸려고 시도하며, 의학협회는 사고를 자주 내는 외과의사에게는 매스를 뺏어버린다. 그러나 어느 누구도 자기를 파괴하고 있는 트레이더를 멈추게 하지는 않는다. 그는 자기 자신에게 상처를 입히면서 금융시장에서 닥치는 대로 망나니처럼 뛰어다니며, 동시에 몇몇 브로커들과 트레이더들은 그의 돈을 취하게 된다. 금융시장은 자기 파괴적 기질을 조절하는 방어기제가 매우 부족하다.

 

당신도 자기 자신을 향해 침략행위를 하고 있는가? 그것을 알 수 있는 방법은 트레이딩에 있어 좋은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지를 확인하면 된다. 평가잔고(equity)가 꺾이는 부분이 당신 행동의 지표(indicator)가 될 수 있는 것이다. 만약 그것이 약간의 하락 기울기를 가지며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면, 당신은 잘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그것이 어느 순간 꺾어져 약간의 하락 기울기와 함께 큰 하락을 만들어 간다면, 당신은 자기 파괴적 모드로 돌입되었고, 그것을 조절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가는 것이다. 당신이 그것을 발견한다면 즉시 트레이딩의 볼륨을 줄이고 당신이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살펴볼 수 있도록 다른 많은 것들에 시간을 소비해야 한다.

 

당신은 자신을 잘 파악하는 트레이더가 되어야 한다. 좋은 기록을 이어가도록 하라. 그리고 과거의 실수로부터 배우고 미래에 있어 더욱 잘하도록 노력하라. 돈을 잃은 트레이더는 부끄러워 하는 경향이 있다. 심한 손실은 매우 난처하고 고역스러운 평가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한 번에 만회하려고 하고, 그 행위를 이어가다 결국에 사라져 버리게 되는 것이다. 숨기는 것은 어떠한 것도 해결할 수 없다. 손실의 경험을 이용하여 당신을 단련된(disciplined) 트레이더가 되도록 하라.

 

1. 트레이더로서 자기파괴적 기질을 인식하고 그 행위의 발현을 깨닫는 지표를 평가잔고의 곡선으로 파악하여

시간을 가지고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라.

2. 손실의 경험을 숨기지 말고, 오히려 숙련된 트레이더가 될 수 있는 밑거름으로 이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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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복 많이 받으세용 글 잘보았습니다~^^ ,,, 책에 관하여 검색하다 좋은 글귀도 보았네요~~ 이책의 번역본은 없는건가요?ㅠㅠ 2018.01.23 02:08
  • 프로필사진 아자피터팬 이 책의 번역본이 출판된지 좀 되었습니다. 알랙산더 엘더의 책은 무조건 강추입니다. 모두 한번 검색해보세요. 2018.01.28 01: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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